서울 초미세먼지 주의보 21시간 만에 해제…여전히 곳곳 ‘나쁨’

서울 초미세먼지 주의보 21시간 만에 해제…여전히 곳곳 ‘나쁨’

신성은 기자
입력 2017-12-31 10:08
수정 2017-12-3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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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농도가 연평균 4~5배까지 오른 지난달 21일 같은 구도로 본 서울은 건물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뿌옇게 보인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초미세먼지 농도가 연평균 4~5배까지 오른 지난달 21일 같은 구도로 본 서울은 건물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뿌옇게 보인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서울시는 31일 오전 8시를 기해 전날 서울 지역에 발령했던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했다.

30일 오전 11시 주의보가 발령된 지 21시간 만이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가 90㎍/㎥ 이상인 상태로 2시간 지속하면 발령된다.

현재 서울의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시간 평균 33∼61㎍/㎥다. 주의보 발령 기준보다는 낮지만, 야외활동을 자제할 필요가 있는 ‘보통’∼‘나쁨’ 수준이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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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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