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겠습니다”… 자살 막으려다 숨진 정연호 경위 훈장 추서

“기억하겠습니다”… 자살 막으려다 숨진 정연호 경위 훈장 추서

입력 2017-12-24 22:20
수정 2017-12-24 23: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기억하겠습니다”… 자살 막으려다 숨진 정연호 경위 훈장 추서
“기억하겠습니다”… 자살 막으려다 숨진 정연호 경위 훈장 추서 자살하려는 시민의 목숨을 구하려다 아파트 외벽에서 떨어져 숨진 정연호 경위의 영결식이 24일 대구 수성경찰서에서 열린 가운데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훈장을 추서하고 있다.
대구지방경찰청 제공
자살하려는 시민의 목숨을 구하려다 아파트 외벽에서 떨어져 숨진 정연호 경위의 영결식이 24일 대구 수성경찰서에서 열린 가운데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훈장을 추서하고 있다.

대구지방경찰청 제공

2017-12-25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