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년 3월 추가 공채시험…신규 공무원 301명 채용

서울시 내년 3월 추가 공채시험…신규 공무원 301명 채용

장은석 기자
입력 2017-12-20 09:55
수정 2017-12-2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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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내년 3월에 추가 공채시험을 실시, 301명의 신규 공무원을 채용한다.
공무원 시험
공무원 시험 연합뉴스
서울시는 20일 정기 공채시험 외에 내년 3월 ‘추가 공개경쟁 임용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이와 같이 밝혔다.

이번 시험의 원서 접수 기간은 다음 달 17∼19일이고, 필기 시험일은 내년 3월 24일이다. 이번 시험은 내년 6월 23일로 예정된 정기공채 시험과는 별도다.

직급별 채용 인원은 일반행정 7급 104명, 일반기계 9급 53명, 일반전기 9급 29명, 일반토목 7급 6명·9급 63명, 건축 7급 5명·9급 41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인재개발원 홈페이지(http://hrd.seoul.go.kr),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gosi.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2019년부터는 다른 시·도와 같은 날 필기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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