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은 박 부장검사와 김 부장검사를 각각 ‘피해자보호 분야’와 ‘형사법제 분야’ 1급 공인전문검사로 인증했다고 10일 밝혔다. 2013년 도입된 공인전문검사제는 총 173개 수사분야에서 두각을 보인 검사를 검찰이 심사를 통해 인증하는 제도다. 특히 1급은 해당 분야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이 검찰을 대표할 만하다고 인정되는 이에게 준다. 두 부장검사가 새로 이름을 올리면서 검찰 내 1급 공인전문검사는 총 5명으로 늘어났다.
2017-12-1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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