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동전 모으기 행사
광진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 국제구호기관인 월드비젼 서울동부지역 본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구립어린이집 33곳의 아동과 교직원 370여명이 참석, 동전으로 가득한 ‘사랑의 빵 저금통’ 2000여개를 개봉했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은 올 1월부터 월드비전에서 나눠준 사랑의 빵 저금통에 동전을 모았는데, 모금액이 2000여만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사랑의 동전 모으기 행사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미얀마에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이 부족해 아이들이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우리 아이들의 정성과 사랑이 어려운 친구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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