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교직원 신정식(42· 환경설비팀) 씨가 ‘제1회 대한민국 소방과학·기술경연대회’에서 전국 1위에 올랐다.
영남대는 올해 처음으로 열린 ‘대한민국 소방과학·기술경연대회’에는 5000여 명이 참가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고 29일 밝혔다. 온라인 예선을 거쳐 지난 11월 22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본선에 참가한 신 씨는 서바이벌 퀴즈풀이 방식으로 치러진 본선에서 최종 6인에 선정된 뒤, 구술형 문제를 푸는 결선에서 최종 1위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신 씨는 소방청장상과 소정의 상금을 받았다.
이번 대회 예선과 본선, 결선에서 제시된 문제들은 화재 예방과 관련한 이론과 실무를 종합적으로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됐다. 영남대 환경설비팀 소속의 신 씨가 1위에 오르며 화재 예방 분야에서 전국 최고 전문가로 공인받은 것이다.
신 씨는 “영남대 캠퍼스에서 소방·안전 관리자로 근무하며 쌓은 실무 지식이 큰 도움이 됐다. 학생과 교직원 등 모든 캠퍼스 구성원들이 화재 예방에 관심을 갖고, 안전하고 쾌적한 캠퍼스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면서 “이런 대회를 통해 소방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영남대는 올해 처음으로 열린 ‘대한민국 소방과학·기술경연대회’에는 5000여 명이 참가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고 29일 밝혔다. 온라인 예선을 거쳐 지난 11월 22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본선에 참가한 신 씨는 서바이벌 퀴즈풀이 방식으로 치러진 본선에서 최종 6인에 선정된 뒤, 구술형 문제를 푸는 결선에서 최종 1위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신 씨는 소방청장상과 소정의 상금을 받았다.
이번 대회 예선과 본선, 결선에서 제시된 문제들은 화재 예방과 관련한 이론과 실무를 종합적으로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됐다. 영남대 환경설비팀 소속의 신 씨가 1위에 오르며 화재 예방 분야에서 전국 최고 전문가로 공인받은 것이다.
신 씨는 “영남대 캠퍼스에서 소방·안전 관리자로 근무하며 쌓은 실무 지식이 큰 도움이 됐다. 학생과 교직원 등 모든 캠퍼스 구성원들이 화재 예방에 관심을 갖고, 안전하고 쾌적한 캠퍼스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면서 “이런 대회를 통해 소방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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