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포항 지역 이재민 돕기 성금 접수
지난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은 우리 이웃들의 삶터를 앗아간 데다 많은 재산상의 피해를 남겼습니다. 서울신문사는 피해를 본 이웃들이 하루라도 빨리 재기할 수 있도록 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경북 포항 지진 피해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합니다.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성금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기간 12월 15일까지
●계좌번호 농협 106906-64-013491
국민은행 556090-78-002505
기업은행 001-001350-93-289
신한은행 5620-28-88600396
우리은행 262-751361-18-435
●예금주 재해구호협회
●인터넷 기부 www.relief.or.kr
●휴대전화 문자 기부 #0095(1건당 2000원)
●ARS 기부 060-701-1004 (한 통화 2000원)
●성금 모금 안내 1544-9595
2017년 11월 20일
한국신문협회·서울신문사
2017-11-20 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