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벌써 겨울?’… 길게 달린 고드름 신성은 기자 입력 2017-10-31 11:22 수정 2017-10-31 14:0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10/31/20171031800051 URL 복사 댓글 0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가 31일 새벽 스키장 2개 슬로프에 84대의 제설기를 동원해 이번 가을 첫 인공 눈을 뿌리며 본격적인 스키시즌 준비에 돌입했다.제설기 아래 고드름이 길게 달려 추위를 실감하게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