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맞아 부모와 놀이공원에 놀러 온 세 살배기 아이가 제동장치가 풀린 SUV 차량에 치여 숨졌다.
1일 경기 과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5분께 경기도 과천시에 있는 한 놀이공원 고객 주차장에서 A(여)씨 부부와 세살짜리 아들 B군이 제동장치가 풀려 15m가량 밀려 내려온 SUV 차량에 치였다.
이 사고로 B군이 숨지고, A씨와 남편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가족끼리 놀이공원을 찾은 A씨 가족은 당시 차를 주차해놓고 트렁크에서 짐을 정리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경사가 진 주차장에 SUV 차량 운전자 C씨가 주차하면서 사이드 브레이크를 제대로 채우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C씨를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연합뉴스
1일 경기 과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5분께 경기도 과천시에 있는 한 놀이공원 고객 주차장에서 A(여)씨 부부와 세살짜리 아들 B군이 제동장치가 풀려 15m가량 밀려 내려온 SUV 차량에 치였다.
이 사고로 B군이 숨지고, A씨와 남편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가족끼리 놀이공원을 찾은 A씨 가족은 당시 차를 주차해놓고 트렁크에서 짐을 정리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경사가 진 주차장에 SUV 차량 운전자 C씨가 주차하면서 사이드 브레이크를 제대로 채우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C씨를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번 더?” 안은진에 뽀뽀 강요 ‘런닝맨’에 ‘문제없음’ 결론…쟁점은 “자발적”[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73755_N2.jpg.webp)



![thumbnail - 그냥 나왔다더니…대실 20분 만에 환불, 객실엔 샤워 흔적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35413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