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여물어 갑니다

가을이 여물어 갑니다

입력 2017-09-28 22:32
수정 2017-09-2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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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여물어 갑니다
가을이 여물어 갑니다 28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이 가을을 맞아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서울시는 꿈새김판 가을편 문안공모전 당선작으로 권기현(42)씨의 ‘저물어 가는 게 아니라 여물어 가는 겁니다’를 선정하고, 문안에 맞는 이미지 작업을 거쳐 이날 시민에게 첫선을 보였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8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이 가을을 맞아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서울시는 꿈새김판 가을편 문안공모전 당선작으로 권기현(42)씨의 ‘저물어 가는 게 아니라 여물어 가는 겁니다’를 선정하고, 문안에 맞는 이미지 작업을 거쳐 이날 시민에게 첫선을 보였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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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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