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가구 규모… 2022년 준공
서울 서초구의 대표적 집단 무허가촌인 방배동 성뒤마을이 1200가구의 친환경 전원단지(조감도)로 거듭난다.
성뒤마을에는 신혼부부 등 청년층 행복주택 456가구를 비롯해 공공·민간 분양 1200여 가구와 주민편익시설, 공공시설 등이 들어선다. 2019년 상반기 착공, 2022년 준공 예정이다.
성뒤마을은 우면산 도시자연공원 자락에 위치한 자연녹지 지역이다. 1960~1970년대 판자촌이 형성된 이후 수십년간 난개발로 고물상·석재상·섀시공장 등 노후 무허가 건물 179개동이 난립해 지역 정비 요구가 지속돼 왔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2014년 방배동 지역 주민편익시설과 특화된 주거단지 조성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면서 본격적으로 개발 논의가 이뤄졌다. 조 구청장은 “예술의 전당~성뒤마을~사당역세권을 연결하는 남부순환로의 녹색문화벨트가 형성될 것”이라며 “서울시와 시행자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함께 친환경 문화 중심 명품주거단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7-09-1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샤이니 민호, 마라톤 ‘밀어주기’ 논란에 “결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2/SSC_20261102180249_N2.jpg.webp)

![thumbnail - 이미숙 “늘그막에 주식해서 집 날려”…올해 번 돈 거의 토해낸 코스피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070642_N2.jpg.webp)

![thumbnail - “소장하고 싶어서” 女출연자 몰래 이틀간 촬영한 男…안정환도 뭇매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15221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