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행방불명자 소재파악과 집단매장지 발굴을 진상규명 내용에 포함하기로 했다.
25일 국방부 등에 따르면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전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국민의당 손금주 의원의 5·18 행불자 소재파악 및 집단매장지 발굴 계획 질의에 ‘검토해서 진상조사에 포함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송 장관은 기무사가 보관 중인 모든 기밀문서를 공개해야 한다는 손 의원 지적에 대해서도 ‘빠짐없이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지난 23일 5·18 광주민주화운동 특별조사단을 구성해 이른 시일 내 활동을 시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곧 출범할 특별조사단의 명칭은 ‘5·18민주화운동 헬기 사격 및 전투기 대기 관련 국방부 특별조사단’이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5·18 최대 과제인 발포명령자 규명과 행방불명자 소재파악 및 집단매장지 발굴에 대한 언급은 명칭에서 빠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하지만 송 장관이 행불자 소재 파악과 집단 매장 발굴 등에 대한 의지를 밝힘에 따라 진상규명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국방부 등에 따르면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전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국민의당 손금주 의원의 5·18 행불자 소재파악 및 집단매장지 발굴 계획 질의에 ‘검토해서 진상조사에 포함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송 장관은 기무사가 보관 중인 모든 기밀문서를 공개해야 한다는 손 의원 지적에 대해서도 ‘빠짐없이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지난 23일 5·18 광주민주화운동 특별조사단을 구성해 이른 시일 내 활동을 시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곧 출범할 특별조사단의 명칭은 ‘5·18민주화운동 헬기 사격 및 전투기 대기 관련 국방부 특별조사단’이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5·18 최대 과제인 발포명령자 규명과 행방불명자 소재파악 및 집단매장지 발굴에 대한 언급은 명칭에서 빠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하지만 송 장관이 행불자 소재 파악과 집단 매장 발굴 등에 대한 의지를 밝힘에 따라 진상규명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전국 돌며 ‘내 책’ 1631권 샀다…‘170만부 작가’ 이기주 법정행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1/SSC_20260911135914_N2.jpg.webp)


![thumbnail - “렌즈 끼고 샤워했다가 시력을 잃었습니다”…수돗물도 안심 못해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0/SSC_2026091017174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