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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가 22일 사당역에서 지하철 테러대응 훈련을 한다.
사당역
위키피디아 Sz1161
실제 상황과 최대한 가까운 훈련을 위해 4호선 열차 운행을 오후 2시부터 10분가량 중단한다.
훈련에는 서울교통공사와 경찰, 소방, 군부대, 서초구청(보건소) 등 6개 기관 직원 200여 명과 시민 60명이 참여한다.
훈련이 시작되면 독가스 테러를 확인한 지하철 승무원이 종합관제센터에 신속하게 상황을 보고해 승객을 대피시킨다.
곧이어 경찰, 119 특수구조대, 군 화학 부대 등이 출동해 독가스에 노출된 환자를 구조하고 현장을 통제한다.
폭발물 테러 현장에선 교통공사직원이 먼저 인명 구조에 나서고 119구조대, 경찰특공대, 군 특공대 등이 투입돼 화재 진화, 폭발물 수거, 응급환자 진료, 테러범 검거를 한다.
훈련은 전기·건축 관련 기술직원들이 시설물을 복구해 열차 운행을 정상화하는 것으로 끝난다.
최성순 서울교통공사 영업1처장은 “훈련으로 열차 운행이 지연되는 데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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