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는 수도권에서 잇따라 전기가 끊겨 아파트 단지 수백 세대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6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0시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300여 세대에 공급되던 전기가 변압기 고장으로 끊겼다.
한국전력이 복구 인력을 투입해 전기 공급을 재개할 때까지 약 2시간 30분 동안 주민들은 냉방장치와 냉장고를 이용하지 못해 큰 불편을 겪었다.
비슷한 시각 인천시 연수구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도 약 8시간 동안 전기 공급이 끊겨 313세대 주민들이 열대야에 불편을 겪었다.
한전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 냉방기구의 사용량이 폭증하다 보니 변압기에 무리가 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6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0시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300여 세대에 공급되던 전기가 변압기 고장으로 끊겼다.
한국전력이 복구 인력을 투입해 전기 공급을 재개할 때까지 약 2시간 30분 동안 주민들은 냉방장치와 냉장고를 이용하지 못해 큰 불편을 겪었다.
비슷한 시각 인천시 연수구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도 약 8시간 동안 전기 공급이 끊겨 313세대 주민들이 열대야에 불편을 겪었다.
한전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 냉방기구의 사용량이 폭증하다 보니 변압기에 무리가 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사망자 전원 북한인” 사고 났는데 러 ‘쉬쉬’…‘쾅쾅쾅’ 처참한 현장](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8/SSC_20261028165207_N2.jpg.webp)


![thumbnail - “바퀴벌레 아냐?” 경악…몸에 좋다는 에그타르트 ‘반전 정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8/SSC_20261028064740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