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경보가 내려진 경기도 연천군에서 물이 급격히 불어난 하천에 주민들이 고립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2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5분께 연천군 청산면 한탄강에서 남성 1명이 강 가운데 바위에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 대원들이 보트로 구조를 시도했지만, 물살이 거세 소방 당국은 헬기 이용을 위해 기상 상황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낮 12시 7분께 전곡읍 은대리 차탄천 전곡교 아래에서도 남녀 각각 1명이 하천 중앙 바위 위에 고립돼 약 1시간 만에 구조됐다.
이날 오전 호우경보가 내려진 경기도 연천군에는 신서면에 168.5mm의 강우량이 기록되는 등 장대비가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5분께 연천군 청산면 한탄강에서 남성 1명이 강 가운데 바위에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 대원들이 보트로 구조를 시도했지만, 물살이 거세 소방 당국은 헬기 이용을 위해 기상 상황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낮 12시 7분께 전곡읍 은대리 차탄천 전곡교 아래에서도 남녀 각각 1명이 하천 중앙 바위 위에 고립돼 약 1시간 만에 구조됐다.
이날 오전 호우경보가 내려진 경기도 연천군에는 신서면에 168.5mm의 강우량이 기록되는 등 장대비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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