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승용차서 중학교 40대 여교사 숨진채 발견

영동 승용차서 중학교 40대 여교사 숨진채 발견

입력 2017-07-04 13:46
수정 2017-07-04 13: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틀 전 집 나간 뒤 연락 끊겨…조수석에 타다 남은 번개탄

4일 오전 10시 16분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의 도로 옆 소공원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이 지역 모 중학교 교사 A(45·여)씨가 숨져있는 것을 영동군청 공무원 B(52)씨가 발견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운전석에 기대 앉아 있는 상태였고, 조수석 바닥에는 타다 남은 번개탄 재가 그릇에 담겨 있었다.

A씨는 지난 2일 밤 10시께 승용차를 몰고 집에서 나간 뒤 연락이 끊겨 가족들에 의해 가출신고 된 상태다. 재직 중인 학교에는 이틀째 무단결근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공무원인 남편이 2년 전 머리를 크게 다친 뒤 회복하지 못해 고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