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 미국이 전략자산을 한반도로 집결시키고 있다.
사거리 2000여㎞가 넘는 토마호크 미사일 150여발을 탑재한 핵 추진 잠수함 미시간호(SSGN 727·1만8000t)는 25일 오전 중 부산항에 들어온다.
또 핵 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CVN 70)를 선두로 한 항모전단이 26~27일쯤 동해에 진입할 예정이다.
핵잠수함 미시간호는 미국이 보유한 최대규모 잠수함으로 원거리에서 북한의 주요 전략시설을 정밀타격할 수 있는 등 단독으로 타격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세계 곳곳에서 활약한 미시간호의 모습을 미해군 제공 이미지로 살펴본다.
온라인뉴스부 iseo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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