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니 전동카 타고 교통안전 체험 정연호 기자 입력 2017-04-23 17:37 수정 2017-04-23 17:3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4/23/20170423500064 URL 복사 댓글 0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17 안전공감 마라톤’ 행사장에 설치된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 체험존’에서 마라톤 참가자들이 자녀와 함께 미니 전동카를 타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2017.4.23 도로교통공단 제공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17 안전공감 마라톤 행사장에 설치된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 체험존’에서 마라톤 참가자들이 자녀와 함께 미니 전동카를 타면서 즐거워 하고 있다. 2017. 4. 23 도로교통공단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