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순찰대, 서울 여의도와 상암동에 나타났다

자전거 순찰대, 서울 여의도와 상암동에 나타났다

입력 2017-04-04 11:22
수정 2017-04-04 11: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자전거전용도로 위반 등 단속에 나서

‘서울 여의도와 상암동 등에 자전거 순찰대가 뜬다’

 서울시는 여의도·상암 등 자전거전용차로 설치 지역에 자전거교통순찰대를 투입해 다음 달까지 위반 차량을 단속한다고 4일 밝혔다. 자전거전용차로는 차도 가운데 일부를 자전거만 통행할 수 있도록 지정한 차로를 가리킨다. 서울 시내에는 39개 구간, 53㎞가 설치돼 있다.

 시는 이 같은 자전거전용차로에 차량을 불법으로 주·정차하거나, 주행하면 즉시 단속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올해부터는 고정식 폐쇄회로(CC)TV도 설치해 단속을 강화한 바 있다. 과태료는 이륜차 4만원, 승용차 5만원, 승합차 6만원이다. 시는 “자전거교통순찰대는 도보 단속보다 기동성이 뛰어나고 상습 정체구간처럼 단속용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곳에서도 단속이 용이하다”고 소개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