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순찰대, 서울 여의도와 상암동에 나타났다

자전거 순찰대, 서울 여의도와 상암동에 나타났다

입력 2017-04-04 11:22
수정 2017-04-0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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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전용도로 위반 등 단속에 나서

‘서울 여의도와 상암동 등에 자전거 순찰대가 뜬다’

 서울시는 여의도·상암 등 자전거전용차로 설치 지역에 자전거교통순찰대를 투입해 다음 달까지 위반 차량을 단속한다고 4일 밝혔다. 자전거전용차로는 차도 가운데 일부를 자전거만 통행할 수 있도록 지정한 차로를 가리킨다. 서울 시내에는 39개 구간, 53㎞가 설치돼 있다.

 시는 이 같은 자전거전용차로에 차량을 불법으로 주·정차하거나, 주행하면 즉시 단속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올해부터는 고정식 폐쇄회로(CC)TV도 설치해 단속을 강화한 바 있다. 과태료는 이륜차 4만원, 승용차 5만원, 승합차 6만원이다. 시는 “자전거교통순찰대는 도보 단속보다 기동성이 뛰어나고 상습 정체구간처럼 단속용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곳에서도 단속이 용이하다”고 소개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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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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