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뇌물수수 혐의 등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에 출두해 포토라인에 서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7. 03. 21 사진공동취재단
박 전 대통령 측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오후 12시 5분쯤부터 약 1시간 동안 조사실 옆 대기실에서 변호사 및 수행원들과 함께 김밥·샌드위치·초밥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먹었다.
박 전 대통령 측은 사전에 점심으로 먹을 도시락을 준비해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오후 1시 10분쯤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재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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