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꽃망울 터뜨린 포근한 봄 날씨 입력 2017-02-28 14:38 수정 2017-02-28 14:3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2/28/2017022850009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8일 서울 청계천 인근 나무의 꽃망울이 곧 완전히 터질 준비를 하고 있다. 2017. 02. 2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8일 서울 청계천 인근 나무의 꽃망울이 곧 완전히 터질 준비를 하고 있다. 2017. 02. 2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8일 서울 청계천 인근 나무의 꽃망울이 곧 완전히 터질 준비를 하고 있다. 2017. 02. 2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