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이 있는 어머니가 씻지 않고 잤다는 이유로 때려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함께 살던 어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존속폭행치사)로 박모(30)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씨는 이달 18일 오후 11시50분께 어머니와 다투다 대걸레 자루로 어머니를 수차례 폭행했다.
박씨는 맞은 어머니가 쓰러지자 뒤늦게 119에 구조를 요청했으나, 병원으로 옮겨진 어머니는 약 8시간여 만에 끝내 숨졌다.
박씨는 경찰에서 “어머니가 정신질환이 있었는데 씻지 않고 자는 걸 보고 홧김에 때렸다”고 진술했다.
연합뉴스
서울 강동경찰서는 함께 살던 어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존속폭행치사)로 박모(30)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씨는 이달 18일 오후 11시50분께 어머니와 다투다 대걸레 자루로 어머니를 수차례 폭행했다.
박씨는 맞은 어머니가 쓰러지자 뒤늦게 119에 구조를 요청했으나, 병원으로 옮겨진 어머니는 약 8시간여 만에 끝내 숨졌다.
박씨는 경찰에서 “어머니가 정신질환이 있었는데 씻지 않고 자는 걸 보고 홧김에 때렸다”고 진술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85세 김혜자, 연신 기침·부축 이동에 ‘건강 이상설’… 부국제 모습 우려에 “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00836_N2.jpg.webp)
![thumbnail - 30명 목숨 빼앗고도…유영철·강호순, 사형 집행 없이 늙어간다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30235_N2.jpg.webp)


![thumbnail - 화장실 오래 썼다고 분노…동생 여친 ‘뇌진탕’ 입힌 형[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6/SSC_2026100613230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