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적막감이 감도는 평창동 김기춘 전 비서실장 자택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1-16 16:20 수정 2017-01-16 16:2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1/16/2017011650012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특검 소환을 하루앞둔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평창동 김 전 비서실장의 자택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특검 소환을 하루앞둔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평창동 김 전 비서실장의 자택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특검 소환을 하루앞둔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평창동 김 전 비서실장의 자택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