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고드름이 ‘주렁주렁’…최강한파 실감나네

[서울포토] 고드름이 ‘주렁주렁’…최강한파 실감나네

최선을 기자
입력 2017-01-15 15:56
업데이트 2017-01-1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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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이 ‘주렁주렁’…최강한파 실감나네
고드름이 ‘주렁주렁’…최강한파 실감나네 전국적으로 한파가 찾아온 15일 서울 잠실선착장 인근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이날 강원도 홍천이 영하 20도까지 추락하는 등 전국에 동장군이 맹위를 떨쳤다. 이번 추위는 16일까지 이어진 뒤 오는 17일부터 차차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전국적으로 한파가 찾아온 15일 서울 잠실선착장 인근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이날 강원도 홍천이 영하 20도까지 추락하는 등 전국에 동장군이 맹위를 떨쳤다. 이번 추위는 16일까지 이어진 뒤 오는 17일부터 차차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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