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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복합터미널에서 군에서 훈련용으로 쓰이는 모형 기폭 장치가 발견돼 경찰과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대전지방경찰청 제공=연합뉴스
대전 복합터미널서 폭발물 의심 신고
지난 9일 저녁 대전 복합터미널 화장실에서 발견된 모형 기폭 장치. 이 물체는 군 교육훈련용으로, 폭발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지방경찰청 제공=연합뉴스
대전지방경찰청 제공=연합뉴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폭발물 처리반 등을 동원해 확인한 결과 상자 안에서 군에서 연습용으로 쓰는 모형 기폭장치 12개가 들어있었다.
경찰은 이 기폭 장치를 군에 인계하고, 폐쇄회로(CC)TV 녹화 영상 등을 분석해 이 상자가 발견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기폭 장치는 군 교육훈련용으로 폭발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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