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000일 추모…2017년 첫 주말 촛불집회 개최

세월호 1000일 추모…2017년 첫 주말 촛불집회 개최

장은석 기자
입력 2017-01-07 10:27
수정 2017-01-07 10: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새해 하루앞둔 서울 풍경
새해 하루앞둔 서울 풍경 2016년 마지막날인 3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제10차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다. 2016.12.31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1000일을 이틀 앞둔 7일 오후에 서울 도심에서 올해 첫 주말 촛불집회가 열린다.

이날도 시민들은 촛불을 들고 나와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퇴진과 조기탄핵을 촉구한다.

한편 친박(친박근혜) 보수단체들도 탄핵 반대집회를 이어간다.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이날 오후 5시 30분 광화문 광장에서 ‘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오라’는 제목의 11차 촛불집회를 연다.

세월호 참사 발생 1000일을 이틀 앞둔 이날 집회는 세월호 유가족과 생존학생이 직접 무대에 올라 발언하고, 세월호 진상규명을 중점적으로 요구하는 등 세월호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세월호 유가족은 집회 이후 경기 안산단원고에 재학하던 세월호 희생자들이 1학년 때 찍은 사진을 앞세워 청와대를 향해 행진한다.

국무총리공관 앞과 헌법재판소 앞으로도 행진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의 사퇴와 박근혜 대통령 조기 탄핵을 요구한다.

이번 집회는 지난 5일 헌법재판소의 박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에서 박대통령 탄핵심판 대리인단 중 한 명인 서석구 변호사가 “촛불민심은 국민 민심 아니다”라는 발언이 나온 뒤 열리는 집회여서 참가자들의 반응이 주목된다.

탄핵 반대단체들은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 앞에서 집회와 행진을 벌인다.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운동본부(탄기국)’는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앞에서 ‘정치특검 분쇄’를 요구하는 집회를 벌인다. 이들은 집회를 마치고 대치동 특검 사무실 앞으로 행진할 계획이다.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도 오후 2시 청계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이어 서울시청 앞으로 자리를 옮겨 ‘태극기 집회’를 개최한다.

박승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 건립’ 착공 환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위원장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지난 1일 신내동 195-3번지(신내3택지개발지구) 일원에서 열린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 건립 착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날 착공식 현장에는 박 위원장을 비롯하여 구청장, 시·구의원 등 정관계 주요 인사들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황상하 사장, 신내 SK V1 센터 및 데시앙 플렉스 관리단장 등 지역 경제계를 대표하는 인사들과 주민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화사업은 중랑구와 SH공사가 지난 2018년부터 합심해 추진해 온 핵심 역점 사업이다. 총 755억 1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999㎡ 부지에 연면적 1만 6361.87㎡,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규모로 조성된다. 시설 내부에는 창업기업 입주공간과 전문 창업지원센터는 물론, 인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SOC(편의시설)가 함께 들어서며 2028년 하반기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국비와 시비, 구비, 그리고 SH공사가 재원을 나누어 부담하는 구조로 기획되어, 재정 분담 비율을 둘러싼 의견 차이로 인해 한동안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
thumbnail - 박승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 건립’ 착공 환영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