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부터 대입 정시모집 시작…공통원서접수시스템으로 접수

31일부터 대입 정시모집 시작…공통원서접수시스템으로 접수

입력 2016-12-29 12:34
수정 2016-12-29 12: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17학년도 대학 정시모집이 31일부터 시작된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이날부터 표준 공통원서접수시스템으로 정시모집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4년제 대학은 31일부터 내년 1월4일, 전문대는 내년 1월 3∼13일 1차 모집에 이어 내년 2월 10∼14일 2차 모집 응시원서를 받는다.

표준 공통원서접수시스템은 한 번 작성한 공통원서를 이용해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원서접수 대행사인 진학어플라이와 유웨이어플라이 중 한 곳에 통합회원으로 가입하면 대행사를 통해 원서를 접수하는 일반대 191개교, 전문대 137개교 등에 지원할 수 있다.

단, 광주가톨릭대와 대전가톨릭대, 수원가톨릭대, 영산선학대, 중앙승가대, 광주과기원, 울산과기원, 한국방송통신대, 공군사관학교,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경찰대 등 자체적으로 원서를 접수하는 대학은 공통원서접수시스템으로 지원할 수 없다.

수시모집 지원 때 작성했던 회원정보와 공통원서가 있다면 재활용할 수 있다.

대교협 관계자는 “원서접수 마감 시기에 다급하게 원서를 작성하다 실수하는 것을 예방하려면 컴퓨터에서 미리 시스템 접속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교협은 대입정보 포털사이트인 ‘어디가’(www.adiga.kr)의 모바일 웹 서비스를 시작했다.

대입정보와 학습진단, 온라인 대입상담 등 ‘어디가’가 제공하는 정보를 모바일로도 이용할 수 있다.

대학이 제공하는 전년도 입시 결과와 학습진단, 온라인 상담 기능은 ‘어디가’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회원가입을 해야 이용할 수 있다.

대교협은 2018학년도부터는 관심 대학을 등록하면 모바일 푸시(PUSH) 기능으로 해당 대학의 주요 입시정보를 개별적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구미경 서울시의원,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2차 회의 참석… 재정정책 연구 본격화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지난 3일 개최된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1소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는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구 의원을 포함해 서울시의회 의원 17명과 예산·재정 분야 전문가 8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예산정책위원회 운영 방향과 소위원회 구성, 연구 주제 선정, 청년학술논문 공모전 주제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예산정책 운영을 위해 재정·지방자치 분야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3개 소위원회 구성안이 확정됐으며, 구미경 의원은 제1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특히 청년학술논문 공모전과 관련해 소위원회별로 3~4개의 주제를 추천하고, 향후 최종 1개의 주제를 선정해 공모전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서울시 재정정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구 의원은 “서울시 재정은 시민 삶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예산정책위원회 활동에 임하겠다”며 “재정정책의 실효성을 높
thumbnail - 구미경 서울시의원,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2차 회의 참석… 재정정책 연구 본격화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