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신직업교육 통해 일자리 939개 창출”

SBA “신직업교육 통해 일자리 939개 창출”

입력 2016-12-22 14:01
수정 2016-12-2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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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주역인 중소기업 전문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신직업교육을 통해 올 한해 일자리 939개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SBA는 올해 초 신직업에 집중된 교육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기존의 교육센터를 ‘신직업에듀센터’로 기능을 재편하고, 올 한해 총 181개의 신직업형 전문교육 과정을 통해 644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중 939명이 취업과 창업에 성공했다.

신직업에듀센터에서 실시하는 교육 과정은 크게 3가지로 취업 중심형인 ‘신역량스쿨’과 창업 중심형인 ‘스타트업센터’, 청년학생 대상의 취∙창업 전문과정인 ‘캠퍼스CEO’ 등이 있다.

‘신역량스쿨’의 경우 신직업에 필요한 현장 맞춤형 실무교육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하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SBA는 우수 민간기관과 협력해 자체기획 및 공모형으로 29개 특화 신직업을 발굴하고, 집체식 및 기업현장 맞춤형 등 66개 과정을 열어 1403명의 수료생을 배출, 391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융합형 정보디자이너 과정’은 수료생 24명 전원이 취업에 성공했다. 또한 ‘소프트웨어 테스터 과정’의 경우 77%가 일자리를 얻었으며 수료생 중 11명은 ISTQB(국제 SW 테스팅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지난 10월에 개최된 ‘신직업 위크’에는 청년, 경단여성, 시니어 등 연인원 1400여 명이 참석했다.

‘SBA스타트업스쿨 시즌2’은 엑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등 13곳의 스타트업 전문기관과의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한편, ‘실전교육-밀착 멘토링-실전네트워킹’ 등 프로그램도 체계화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수료생들이 창업 경진대회에서 수상하고 해외 테크크런치에 참가 준비를 하는 한편, 엑셀러레이터 투자유치 계약에 성공하는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총 3개 기수를 운영해 25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2016년 수료생 대상 전수조사 결과 2017년 연말까지 30%이상의 수료생이 창업을 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캠퍼스에도 신직업∙신역량 과정을 심다 ‘캠퍼스CEO’ 사업

지난 2012년도부터 서울지역 17개 대학과 연계하여 창조전문인력 및 미래 CEO 양성을 목적으로 운영된 ‘캠퍼스 CEO’사업은 기존의 취창업 교육으로는 일자리 문제를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깨닫고, 청년들에게 일자리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청년들이 스스로 일자리를 개척하는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2016년 하반기부터 ‘신직업∙신역량’ 과정을 개설했다.

이를 통해 총 112개 과정 중 신직업 24개 과정이 새롭게 개설되었고, 한 해 동안 총 475명의 학생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SBA의 일자리본부 정익수 본부장은 “SBA가 육성, 확산 중인 다양한 신직업 교육을 통해 많은 시민분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신직업 교육을 육성․확산함으로써 서울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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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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