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당파 이해 재는 모습에 국민 절망…탄핵 부결시 심판”

박원순 “당파 이해 재는 모습에 국민 절망…탄핵 부결시 심판”

입력 2016-12-01 17:08
수정 2016-12-0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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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은 2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의 1일 발의 및 2일 본회의 표결이 무산된 것을 강력 비판하며 즉각적인 발의를 촉구했다.

박 시장은 1일 SNS에 “새누리당 비박그룹은 눈치를 보고 야당은 분열에 빠져있다”며 “환란에 가까운 이 국정위기 앞에서도 자신과 당파의 이해를 재고 있는 정치권 모습에 국민은 절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탄핵을 부결시킨 정치인과 그 당은 누구라도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정치는 술수가 아니라 국민의 명령을 받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2)은 지난 1일 주수현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과 함께 마포구 케이터틀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30회 서울시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고광선 회장)가 주최하고 주관한 이번 자리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여 나라와 지역 사회의 성장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가치를 널리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해당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을 포함해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관계자 및 25개 자치구 지회 어르신, 노인복지 공로자와 가족 등 총 500여 명이 자리를 빛냈다.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축하공연으로 포문을 열었으며, 복지 유공자 표창과 장수 기념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다채롭게 전개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서울의 오늘은 어려운 시절을 견디며 가족을 지키고, 묵묵히 일하며 우리 사회를 일구어 오신 어르신들의 땀과 헌신 위에 만들어진 것”이라며 “그동안 정말 많이 애쓰셨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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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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