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당파 이해 재는 모습에 국민 절망…탄핵 부결시 심판”

박원순 “당파 이해 재는 모습에 국민 절망…탄핵 부결시 심판”

입력 2016-12-01 17:08
수정 2016-12-0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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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은 2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의 1일 발의 및 2일 본회의 표결이 무산된 것을 강력 비판하며 즉각적인 발의를 촉구했다.

박 시장은 1일 SNS에 “새누리당 비박그룹은 눈치를 보고 야당은 분열에 빠져있다”며 “환란에 가까운 이 국정위기 앞에서도 자신과 당파의 이해를 재고 있는 정치권 모습에 국민은 절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탄핵을 부결시킨 정치인과 그 당은 누구라도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정치는 술수가 아니라 국민의 명령을 받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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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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