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당파 이해 재는 모습에 국민 절망…탄핵 부결시 심판”

박원순 “당파 이해 재는 모습에 국민 절망…탄핵 부결시 심판”

입력 2016-12-01 17:08
수정 2016-12-0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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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은 2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의 1일 발의 및 2일 본회의 표결이 무산된 것을 강력 비판하며 즉각적인 발의를 촉구했다.

박 시장은 1일 SNS에 “새누리당 비박그룹은 눈치를 보고 야당은 분열에 빠져있다”며 “환란에 가까운 이 국정위기 앞에서도 자신과 당파의 이해를 재고 있는 정치권 모습에 국민은 절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탄핵을 부결시킨 정치인과 그 당은 누구라도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정치는 술수가 아니라 국민의 명령을 받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7구역 재개발 심의 통과”… 최고 35층·1515세대 조성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면목7구역 주택정비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선 건축, 경관, 교통, 교육, 공원, 안전재해 등 분야의 검토가 이뤄졌다. 면목7구역은 중랑구 면목본동 69번지 일대로, 오래된 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정비 필요성이 수십 년째 대두되어 온 곳이다. 이번 심의 통과로 면목7구역에는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515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며, 이 가운데 약 300세대는 공공주택으로 공급된다.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면목선 도시철도는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향후 서울 도심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존 7호선을 이용하면 강남권까지도 약 20분 내에 이동할 수 있어 향후 주거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부채납을 통해 도시정원을 조성하며, 스포츠센터, 치안시설 등도 확충될 예정이다. 임 의원은 “다양한 형태의 주택 공급이 빠르게 이뤄지는 것이 핵심인 만큼, 차질 없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하며, “저평가되어 있는 면목동 일대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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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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