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동작구 동작소방서에서 2017년 몸짱소방관 선발대회에 참가한 소방관들이 사회취약계층 화상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제작된 달력을 홍보하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달력은 오는 1월 10일 까지 온라인 쇼핑몰 GS샵을 통해 판매된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0일 오전 서울 동작구 동작소방서에서 2017년 몸짱소방관 선발대회에 참가한 소방관들이 사회취약계층 화상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제작된 달력을 홍보하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달력은 오는 1월 10일 까지 온라인 쇼핑몰 GS샵을 통해 판매된다.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