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국정서 손 떼라” 서울대 교수 728명 시국선언
서울대 교수와 학생들이 7일 오전 관악캠퍼스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확인된 최순실씨의 국정 농단 사태에 대한 진상 규명과 박 대통령의 2선 후퇴를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016-11-08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