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고척스카이돔 개장 1년…100만 관객 돌파

‘국내 최초’ 고척스카이돔 개장 1년…100만 관객 돌파

입력 2016-11-04 09:15
수정 2016-11-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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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돔구장인 고척스카이돔이 개장 1년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고척스카이돔
고척스카이돔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지난해 11월4일 정식 개장한 고척스카이돔이 1년 동안 누적 관객 102만 2천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고척스카이돔은 서울을 연고로 하는 넥센 히어로즈 프로야구단이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최근까지 프로야구 경기 84회를 포함해 자선 야구대회 등 총 144회의 스포츠 행사가 열려 92만 관중을 동원했다.

개장일 한국-쿠바 국가대표 친선 경기를 시작으로 청룡기 고교야구대회, 2015 야구대제전,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2016 고척스카이돔 챔피언십 사회인야구대회 등 다양한 야구 행사도 치렀다.

케이팝(K-POP) 콘서트를 비롯해 평창올림픽 기념 콘서트, 가요대축제 등 문화행사 6회, 일반행사 6회 등 지난 한 해 동안 총 156회의 행사가 181일간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졌다.

개장 1주년을 맞아 토요일인 5일 오전 10시부터 고척스카이돔 앞 광장에서 사회적기업 등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연다.

이지윤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내년 3월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될 WBC에 대비해 좌석, 전광판 등 시설을 개선하는 등 시민들이 찾고 싶은 서울 대표 체육문화시설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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