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사당역·강남역 광역버스 추진…올해 신설될 듯

평택∼사당역·강남역 광역버스 추진…올해 신설될 듯

입력 2016-10-19 07:32
수정 2016-10-19 07: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평택∼서울 1시간 20분에 연결, 내년 2개노선 추가 신설

경기도 평택에서 서울 강남역과 사당역을 연결하는 2개 광역 시내버스 노선이 빠르면 올해 안에 신설될 것으로 보인다.

평택시는 평택시 서정역에서 강남역(54.7㎞), 지제역에서 사당역(72㎞)을 운행하는 2개 광역 시내버스 노선 신설을 놓고 국토부와 협의가 마무리 상태라고 18일 밝혔다.

시는 서울시 버스총량제에 여유가 있는 운수회사와 협의도 마쳤으며, 조만간 경기도 의견을 받아 올해 안에 국토교통부로부터 지정 고시를 받을 계획이다.

강남역 노선은 서정역 복합터미널∼송탄터미널∼경부고속도로∼양재나들목∼양재역∼뱅뱅사거리∼강남역을 연결하며 1시간 1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사당역 노선은 KTX·SRT(수서발 고속철도) 지제역∼45번 국도∼경부고속도로∼봉담 동탄 고속도로∼과천 의왕고속도로∼의왕∼과천∼사당역을 연결한다. 예상 소요 시간은 1시간 20분이다.

시는 내년에도 증차를 통해 지제역에서 강남역(45번 국도∼경부고속도로∼양재나들목∼양재역∼뱅뱅사거리), 평택터미널(평택역)에서 강남역(평택법원∼소사벌지구∼평택대학교∼경부고속도로∼양재나들목∼양재역∼뱅뱅사거리)으로 가는 2개 노선을 추가 신설할 계획이다.

이 노선이 신설되면 평택∼서울 연결 시간이 30분 이상 단축되고, 늦은 시간까지 이용이 가능해진다.

수도권에 있는 평택시는 주한미군 이전과 평택·당진항 개발, KTX·SRT(수서발 고속철도) 지제역 개통 등으로 개발붐이 일고 있으나 서울로 연결되는 광역 시내버스 노선이 없어 그동안 큰 불편을 겪어왔다.

시 관계자는 “빠르면 올해 안에 서울 광역 시내버스 노선이 개통될 것으로 보이고, 곧바로 내년에 증차를 통해 2개 노선을 추가로 신설할 계획”이라며 “이 노선이 운행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몫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박춘선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한류 문화산업대상 ‘의정공헌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 강동2)이 지난 15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한류 문화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의정공헌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 의원은 주민 삶의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환경·교통·교육·복지 등 다방면에서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전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의원은 주민들 사이에서 ‘강동엄마’라 불릴 정도로 친근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사 지역 곳곳을 발로 뛰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즉각 해결하는 등 철저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고덕천 정화활동과 한강변 꽃심기, 플로깅 등 주민참여형 환경정책을 추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고덕강일지구 교통 불편 해소와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 학교 과밀 및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난임 지원과 저출생 대응 정책 마련 등을 통한 난임부부의 임신 성공률 향상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적 기반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박 의원은 “이번 수상은 무엇보다 주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낸 값
thumbnail - 박춘선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한류 문화산업대상 ‘의정공헌대상’ 수상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