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서울에 폭염특보 41일 발령…“인명피해 없어”

올여름 서울에 폭염특보 41일 발령…“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6-09-19 11:16
수정 2016-09-19 11: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최고기온이 36.6도에 달했던 올여름 서울에서 폭염특보가 41일이나 발령됐지만, 다행히 사망자는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관계자는 “기상청 관측 사상 최고수준의 폭염에도 시와 자치구, 보건소 등이 24시간 협업체계를 갖춰 다양한 폭염 대책을 마련해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자평했다.

올해 서울에는 폭염경보 19일, 폭염주의보 22일 등 폭염특보가 41일 동안 내려졌다.

시에 따르면 특보 기간 총 1만 9천516명의 재난 도우미와 149대의 폭염 순회 구급대가 취약계층 보호와 순찰 활동을 벌였다.

냉방시설이 설치된 주민센터, 복지회관, 경로당 등 3천300여 곳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열대야가 발생하는 날은 오후 9시까지 야간 개방해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도로에 물뿌리기 작업을 하는 등 다각적인 폭염 대책도 적용했다.

더위에 특히 취약한 쪽방촌에는 선풍기 862대, 모기장 1천20개, 아리수 10만 7천650병 등을 지원했다.

그 결과 온열 질환자가 169명 발생했지만, 사망자는 한 명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뒀다고 서울시는 전했다.

김준기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개선안을 마련해 내년에도 더욱 개선된 폭염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재란 서울시의원, 시민평가 ‘종합우수 의원’ 공동 3위… ‘일 잘하는 의원’ 실력 입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시민단체가 실시한 의정활동 평가에서 우수 의원 공동 3위에 선정되며 지난 4년간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난 11일 서울와치와 정보공개센터 등의 발표에 따르면 시민의정감시단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평가해 종합 분석한 ‘시의원 시민평가 보고서’에서 최 의원이 종합우수 의원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와치는 매년 시민의정감시단을 구성해 시민들이 직접 행정사무감사 회의 영상을 확인하고 시의원의 질의와 감사 활동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평가해 왔다. 이번 평가는 시민이 의정활동을 직접 점검하는 시민 감시 방식으로 진행됐다. 4개년 종합평가 결과 종합우수 의원은 11명(12.50%)이었다. 최 의원은 2022년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에 이어 2023·2024년 시민의정감시단 우수의원 선정까지 3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최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정책 문제를 적극적으로 지적하고 서울시 행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민의정감시단은 행정사무감사가 지방의회의 핵심 의정활동으로,
thumbnail - 최재란 서울시의원, 시민평가 ‘종합우수 의원’ 공동 3위… ‘일 잘하는 의원’ 실력 입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