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혼자다니는 여성·취객 노린 30대男 구속

밤에 혼자다니는 여성·취객 노린 30대男 구속

입력 2016-09-12 07:18
수정 2016-09-12 07: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심야에 혼자 다니는 여성과 취객의 소지품을 빼앗거나 훔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강도상해 및 절도 등 혐의로 유모(35)씨를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유씨는 4월부터 지난달까지 동대문구의 골목과 사우나 등에서 8차례 현금과 휴대전화 등 금품 700만원 가량을 빼앗거나 훔친 혐의를 받는다.

주로 술에 취해 길에서 잠들거나 사우나에 쉬러 온 이들의 소지품을 도둑질했으나 새벽에 혼자 다니는 여성들을 폭행하고 금품을 뺏기도 했다

유씨는 훔친 신용카드를 이용해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산 것으로도 조사됐다. 주로 담배를 구매해 지인에게 나눠주거나 헐값에 팔았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