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6∼17일 지하철·버스 새벽 2시까지 운행

서울시, 16∼17일 지하철·버스 새벽 2시까지 운행

입력 2016-09-06 07:28
수정 2016-09-06 07: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추석특별교통대책 발표…시립묘지 가는 버스 운행 늘린다

추석을 맞아 귀경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16∼17일 서울 시내 지하철과 주요 버스 노선의 막차 시간이 새벽 2시로 연장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추석특별교통대책’을 6일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지하철은 종착역 도착 기준으로 기존 새벽 1시에서 2시까지 1시간 연장 운행된다. 버스는 주요 기차역과 터미널을 지나가는 노선 127개가 종점 방향 막차 통과시간 기준 새벽 2시까지 연장된다.

시는 “행선지 별로 막차 시간이 달라 안내문이나 120다산콜센터 등을 통해 막차 시간을 사전에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 기간 심야 올빼미 버스와 심야 전용 택시도 정상 운행된다.

15∼16일에는 망우리, 용미리 1·2 시립묘지를 지나가는 버스 4개 노선을 총 68회 늘려 운행한다. 해당 노선은 201·262·270번(망우리)과 703번(용미리)이다.

서울 시내 5개 터미널을 경유하는 고속·시외버스 운행도 늘리고, 13∼16일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운영 시간도 오전 7시에서 익일 오전 1시로 연장한다.

시는 추석 연휴 도시고속도로 교통 상황을 예측해 혼잡한 구간과 시간을 미리 알려주는 ‘도시고속도로 교통 예보’도 7일부터 선보인다.

서울교통정보 예보 홈페이지(http://topis.seoul.go.kr/predict/)를 방문하면 고속도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7개 자동차전용도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추석 연휴 중국인 관광객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경복궁·창의문로 등을 중심으로 관광버스 주차 관리에도 적극 나선다.

서울역·고속버스터미널·김포공항·동대문 등지에서 심야 승차거부 등 택시 위법행위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thumbnail -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