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참사 5년

가습기 살균제 참사 5년

입력 2016-08-31 23:18
수정 2016-09-01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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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참사 5년
가습기 살균제 참사 5년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가피모)이 3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사망한 ‘913명’을 발광다이오드(LED) 촛불로 표현해 5주기 추모 행사를 열고 있다. 2011년 8월 31일 보건복지부는 원인 미상의 사망자들이 가습기 살균제 때문에 목숨을 잃었다는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연합뉴스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가피모)이 3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사망한 ‘913명’을 발광다이오드(LED) 촛불로 표현해 5주기 추모 행사를 열고 있다. 2011년 8월 31일 보건복지부는 원인 미상의 사망자들이 가습기 살균제 때문에 목숨을 잃었다는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26일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를 열고 제340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와 안건 심사를 대비해 주요 교육 현안을 점검했다. 원내대표단은 교육청 제출 안건을 사전에 살피며 정책이 교육 본질에 부합하는지, 예산 운용이 효율적인지 면밀히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시급한 현장 과제와 우선순위가 다른 신규 사업 확대와 실효성 검증이 필요한 대규모 자체 시스템 구축은 재정적 타당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아울러 민간위탁 동의안, 조직 신설 및 인력 증원도 객관적 기준으로 필요성을 짚어보고 대안을 모색한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최종부·이도희·주수현 부대표는 교육청의 서·논술형 평가 체제 개편과 AI 시스템 도입 계획에 정책적 우려를 표했다. 최종부 부대표는 “학생들을 단순히 서열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게 하겠다는 단편적인 목적에만 매몰되어 무리하게 정책을 설계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부대표는 “담당 교사가 AI를 돌려 초안을 채점한 뒤, 결국 교사가 일일이 확인하고 자신의 주관을 넣어 수정해야 하는 구조라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과연 실효성이 있는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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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16-09-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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