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조선시대 책 대여점 ‘세책점’ 풍경
8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고문헌 기획전시 ‘조선의 독서 열풍과 만나다, 세책과 방각본’ 사전 공개회가 열린 가운데 조선시대 말 돈을 받고 소설을 빌려주던 세책점(貰冊店) 풍경을 도서관 직원들이 재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18세기 이후 새로운 대중문화가 된 소설 읽기의 역사적 변화를 보여주는 기획전으로 9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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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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