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민 “사드배치 철회 외에는 받아들일 수 없어”

성주군민 “사드배치 철회 외에는 받아들일 수 없어”

입력 2016-08-04 15:01
수정 2016-08-0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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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4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부대 주둔지를 성주 내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힌 데 대해 성주군민은 “배치 철회 외에는 받아들일 수 없다”란 견해를 보였다.

성주 사드배치 철회 투쟁위원회 정영길 공동위원장은 “현재 투쟁위는 박 대통령의 발언을 놓고 회의를 열고 있다”며 “회의가 끝나야 견해를 내놓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개인 의견임을 전제로 “성주에서 사드배치를 철회하는 것을 바라지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을 바란 것이 아니다”고 잘라 말했다.

배재만 성주군의회 의장은 “대통령이 그렇게 말한 것은 사드배치 지역을 성주로 정한 것이 잘못됐다는 점을 인정한 것으로 봐야 한다”며 “성주군민은 사드배치 철회를 원하지 성주 내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수차례 전화 통화를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28일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열린 서서울파크골프클럽)회장 김동선) 송년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년회는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을 가득 채운 80여 명의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정선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의 축사와 클럽 운영 경과보고, 공로 회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전달, 감사 보고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 의원은 지역 사회 체육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과 서대문구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요즘 사회체육의 대세를 이루는 파크골프의 위상과 파크골프 동호인의 골프장 신설 민원을 잘 알고 있다”라며, 인프라 조성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서울파크골프클럽은 회원 수 80여 명을 보유한 관내 최대 규모의 클럽 중 하나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전문 지도자를 배출하는 등 서대문구 파크골프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어지는 2부 오찬 자리에서 20여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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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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