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가족들 “특조위 정상화·특검 조속 임명” 요구

세월호 가족들 “특조위 정상화·특검 조속 임명” 요구

입력 2016-07-28 13:53
수정 2016-07-28 13: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시민단체들이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계속 조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활동 기간 보장과 특별검사 임명을 요구했다.

4·16연대와 4·16가족협의회는 28일 농성장이 있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와 국회는 세월호 특조위를 일하게 하고, 특검 임명 요청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임명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특조위 활동이 종료됐다고 볼 수 없으므로 법정 조사활동 기간인 1년6개월이 실질적으로 보장돼야 하며, 특조위가 인양된 세월호 선체를 6개월간 조사할 수 있도록 특별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상근 서울시의원, 도봉구 학교 교육환경개선 예산 325억원 확정 이끌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상근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2)은 8일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도봉구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총 324억 9800만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도봉 지역 학교들의 숙원 사업들이 대거 포함되어 교육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학생들의 일상 공간인 특별교실과 강당, 체육관, 야외학습장, 수배전 설비 등 노후한 학교 시설을 신속하게 개선하고,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학습 환경을 다지는 데 집중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신도봉중 수배전 시설 및 특별교실 환경개선 4억 3000만원 ▲백운초 특별교실 환경개선 및 전자칠판 설치 2억 3600만원 ▲효문고 강당 겸 체육관 시설 및 출입문 개선 1억 6900만원 ▲쌍문초 야외학습시설 및 정문 환경개선 9000만원 ▲효문중 화재 취약 샌드위치 패널 철거 6300만원 등이다. 특히 이번 추경 예산은 노후 수배전 시설 교체와 샌드위치 패널 철거처럼 학생 안전과 직결된 핵심 안전망을 마련하는 사업뿐만 아니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전환 및 스마트기기 보급 등 미래형 학습 환경 조성을
thumbnail - 박상근 서울시의원, 도봉구 학교 교육환경개선 예산 325억원 확정 이끌어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