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안동지청은 25일 상습적으로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로 모 폐기물 처리업체 대표 A(43)씨를 구속했다.
A씨는 2009년부터 최근까지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에서 건설폐기물을 처리하는 과정에 발생한 고철을 판매하고 받은 수익금 등 회삿돈을 차명 계좌로 이체받아 가로채는 등 15억여 원을 챙긴 혐의다.
A씨는 자신의 형(44)이 이 회사 대표로 있다가 지난 2월 횡령 등 혐의로 구속되자 대표직을 승계했다.
검찰은 A씨가 형과 범행을 공모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또 빼돌린 돈 사용처도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A씨는 2009년부터 최근까지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에서 건설폐기물을 처리하는 과정에 발생한 고철을 판매하고 받은 수익금 등 회삿돈을 차명 계좌로 이체받아 가로채는 등 15억여 원을 챙긴 혐의다.
A씨는 자신의 형(44)이 이 회사 대표로 있다가 지난 2월 횡령 등 혐의로 구속되자 대표직을 승계했다.
검찰은 A씨가 형과 범행을 공모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또 빼돌린 돈 사용처도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85세 김혜자, 연신 기침·부축 이동에 ‘건강 이상설’… 부국제 모습 우려에 “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00836_N2.jpg.webp)
![thumbnail - 30명 목숨 빼앗고도…유영철·강호순, 사형 집행 없이 늙어간다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30235_N2.jpg.webp)


![thumbnail - 화장실 오래 썼다고 분노…동생 여친 ‘뇌진탕’ 입힌 형[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6/SSC_2026100613230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