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배치’ 성주 반발 이어져…“장기전 준비한다”

‘사드 배치’ 성주 반발 이어져…“장기전 준비한다”

입력 2016-07-14 09:54
수정 2016-07-14 09: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군수·대책위원장 등 단식농성 계속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확정에 대한 경북 성주군의 반발이 14일에도 이어지고 있다.

국방부를 항의 방문하고 이날 오전 4시께 성주로 돌아온 김항곤 성주군수는 잠시 집에 들렀다가 곧바로 시청 현관 앞에서 단식농성을 이어갔다.

이재복 범군민비상대책위원장 등도 속속 단식농성에 합류했다.

김 군수, 이 대책위원장, 배재만 성주군의회 의장, 도의원 등 모두 12명은 사드 성주 배치 확정 직전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비상대책위는 이날 회의를 열어 앞으로 행동 방향을 결정한다.

당장 뾰족한 방법이 없어 궐기대회와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국방부 움직임을 살필 수도 있다.

오전 11시 대구 수성구 새누리당 경북도당 앞에서는 사드 배치 반대 대구·경북대책위원회가 집회를 연다.

이 대책위원장은 “장기전으로 가야 할 것 같아 철저한 준비를 한다”며 “오늘 대책위 회의를 열고 군민 의견을 수렴해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욱 서울시의원,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 처우 개선 공로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대한영양사협회 서울시영양사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수상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위해 헌신해 온 이 의원의 의정 활동 공로가 높게 평가된 결과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서울 지역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들의 과중한 업무 부담과 열악한 처우 문제를 의정활동을 통해 공론화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및 예산 지원을 이끌어낸 이 의원의 헌신적인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에는 서울시 영양사회 관계자와 의장 표창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며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해 왔다. 특히 현장 영양사들의 업무 영역은 지속적으로 확대되지만, 고용 안정성과 처우 개선은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례 제정, 정책 토론회 개최, 관련 예산 확보 등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그는 토론회를 개최하여 센터 영양사들의 불안정한 고용 구조와 저임금 체계, 사회복지 급식 확대에 따른 인
thumbnail - 이상욱 서울시의원,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 처우 개선 공로 ‘감사패’ 수상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