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피서를”…‘한강몽땅 여름축제’ 15일 개막

“한강에서 피서를”…‘한강몽땅 여름축제’ 15일 개막

입력 2016-07-11 11:04
수정 2016-07-1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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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피서지로 자리 잡은 한강에서 열리는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15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8월21일까지 11개 한강공원에서 펼쳐진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캠핑, 수영장, 수상레포츠, 공연, 영화, 음식 등을 즐길 수 있는 80여개 프로그램 중 인기·신규 프로그램 16가지를 골라 11일 소개했다.

한강을 곁에 두고 캠핑을 즐길 수 있는 한강여름캠핑장은 뚝섬, 잠원, 여의도 등 3곳에 개설된다. 한강여름캠핑장 홈페이지(www.hancamp.co.kr)에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예약과 취소 관련 문의는 전화(☎ 1544-1555)로 하면 된다.

기네스북에도 실린 높이 10m, 길이 150m 규모의 초대형 워터 슬라이드를 즐길 수 있는 ‘슬라이드 더 시티’는 이달 30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뚝섬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해당 홈페이지(www.slidethecity.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전화(☎ 02-2202-1733)로 하면 된다.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는 이달 23∼24일 ‘한강물싸움축제’가 열린다. 혈액형에 따라 AB형·A형 5천명이 한팀이 되고, B형과 O형 5천명이 같은 팀이 돼 물풍선 싸움을 벌인다. 티켓몬스터, 옥션, G마켓 등 온라인 티켓 사이트에서 표를 살 수 있다. 문의는 전화(☎ 1544-3913)로 하면 된다.

종이 골판지를 이용해 직접 만든 배로 한강에서 레이스를 펼치는 ‘한강종이배경주대회’는 잠실한강공원에서 이달 30∼31일과 8월 6∼7일 진행된다. 티켓몬스터(ticketmonster.co.kr)에서 선착순 800팀을 모집하고 있다.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공연을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한여름 밤의 재즈’는 8월 6∼7일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 일대에서 열린다. 어린이·가족을 위한 공연과 버스킹 재즈공연 등 다채로운 선율이 여름밤을 수놓는다.

매주 수요일 여의도 한강공원에 푸드트럭 100개가 출동해 세계 각국의 음식을 선보이는 ‘한강 푸드트럭’도 더위에 지친 시민에게 에너지를 충전해준다.

이밖에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출발해 자전거로 한강을 한 바퀴 도는 ‘한강자전거한바퀴’(8월15일), 4개 한강 다리 밑에서 토요일 저녁 무료로 영화를 볼 수 있는 ‘한강다리밑영화제’(7월16일∼8월20일), 세계 정상급 예술가들이 불 쇼, 탈춤·사자춤 등 공연을 선보이는 ‘한강달빛서커스’(8월13∼14일)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angang.seoul.go.kr/project)와 ‘스마트서울맵’ 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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