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지하철역서 여성 성추행’ 서울시 공무원 수사

檢, ‘지하철역서 여성 성추행’ 서울시 공무원 수사

입력 2016-07-07 15:56
수정 2016-07-0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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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이정현 부장검사)는 지하철역에서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서울시청 6급 공무원 A씨를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3일 오후 11시50분께 지하철 신당역 2호선과 6호선 환승 통로에서 20대 여성을 상대로 뒤에서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신씨는 피해 여성의 신고로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혔고, “만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씨를 조사해 이달 1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시는 검찰 수사가 끝나는대로 시 차원에서 신씨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감사위원회 조사를 거쳐 인사위원회가 최종 징계 수위를 결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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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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