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6개 사회단체 “대한민국 제2 관문공항 필요”

대구·경북 6개 사회단체 “대한민국 제2 관문공항 필요”

입력 2016-07-05 16:26
수정 2016-07-0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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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방분권협의회 등 6개 지방분권 단체는 5일 “지역 발전을 위해 국제 신공항은 필수 시설이다”며 “김해공항 확장으로는 대한민국 제2 관문공항을 만들 수 없다”고 주장했다.

단체들은 대구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신공항을 짓는 대신 김해공항을 확장하기로 한 것은 경제성이 아닌 정치성을 검토한 것이다”며 “남부권 공동발전이라는 공적 가치를 우선시한 대구·경북 주민 염원을 외면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도경제권과 맞먹는 남부경제권 구축을 위해 신공항은 필요하다”며 “국가 안보 차원에서도 휴전선에 인접한 인천공항 기능을 대신할 제2 관문공항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대한민국 제2 관문공항을 남부권에 건설해 국가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시민단체 등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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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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