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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 스님·김수환 추기경 담은 우표 나왔다
우정사업본부는 성철(왼쪽·1912~1993) 스님과 김수환(오른쪽·1922~2009) 추기경을 담은 ‘현대 한국인물 시리즈’ 네 번째 우표를 총 140만장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새 우표는 두 종교인의 생전 모습과 친필 글씨를 소재로 디자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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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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