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이재명 성남시장 단식농성 중단 요구

보수단체, 이재명 성남시장 단식농성 중단 요구

오세진 기자
입력 2016-06-13 11:43
수정 2016-06-13 11: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재명 성남시장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단식농성을 벌이는 데 대해 보수단체들이 이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등 보수단체들은 13일 오전 이 시장의 농성 천막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시장에게 “광화문광장 불법점거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이 시장의 단식 농성이 ‘광장은 시민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문화활동 등을 목적으로 사용돼야 한다’는 서울시 조례에 어긋나고,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지방자치 모범사례 전시 및 안내’를 하겠다는 이 시장의 광장 사용 신고 내용과도 다르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조례에 따라 이 시장의 광화문광장 사용 허가를 취소·정지하지 않으면 박 시장과 담당 공무원을 직무유기로 고발하겠다고 경고했다.

이 시장은 정부의 지방재정 개혁안 철회를 요구하며 지난 7일부터 단식농성을 하고 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2026 강남 페스티벌’ 전 일정 함께하며 축제 성공 이끌어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강남6)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도산대로, 봉은사로 등 강남 일대에서 펼쳐진 ‘2026 강남 페스티벌’의 개·폐막식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시민들과 만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 강남구를 지역구로 둔 김 대표의원은 그간 지역 대표 문화행사인 강남 페스티벌의 지속적인 성장과 외연 확장을 위해 활발한 지원을 이어왔다. 축제 첫날이었던 3일에는 화려한 개막을 알린 ‘그랜드 퍼레이드’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축하 인사를 나눴으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피날레 행사로 열린 ‘봉은사 산사음악회’까지 직접 챙기는 등 개막부터 폐막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 대표의원은 “강남의 다채로운 매력과 문화적 역량을 널리 알리는 강남페스티벌이 해를 거듭할수록 한층 더 풍성해지고 있어 뜻깊다”며 “축제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지역 주민 및 시민 여러분과 가까이서 호흡하고 함께 즐길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강남구의 축제 현장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챙기셨기를 바란다”며 “더욱 알차고 발전된 모습으로 내년 강남 페스티벌에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서울시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2026 강남 페스티벌’ 전 일정 함께하며 축제 성공 이끌어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