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 원서접수 필기 일정·장소 발표… ‘이것만 알고가세요!’

서울시 공무원 원서접수 필기 일정·장소 발표… ‘이것만 알고가세요!’

임효진 기자
입력 2016-06-10 16:06
수정 2016-06-1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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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직 공무원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지방직 공무원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서울시 공무원 원서접수 필기시험 일정과 장소가 발표됐다.

10일 서울시는 ‘서울시 공무원 인터넷 원서접수’ 사이트를 통해 2016년도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일정 및 장소를 공고했다.

25일에 진행되는 2016 서울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은 총 270개 고사장에서 실시된다. 응시자들은 해당 사이트에서 본인이 응시할 필기 시험 장소를 확인한 뒤 시험당일 응시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검정사인펜을 소지하고 오전 9시 2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필기시험은 응시 직급에 따라 최대 7과목, 140분동안 치러진다. 시험 당일 오후 6시 정답 가인이 공개되며, 만약 이의가 있을 경우 28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8월 24일에 발표되며, 이후 10월 17일부터 28일까지 면접을 거쳐 11월 16일 최종합격자가 선발될 예정이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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