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드디어 개장’ 해운대 해수욕장 뛰는 119수상구조대 입력 2016-06-02 01:58 수정 2016-06-02 02:0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6/02/2016060201002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드디어 개장’ 해운대 해수욕장 뛰는 119수상구조대 1일 개장한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119수상구조대가 모래사장 위를 뛰고 있다. 이날 해운대, 송정, 송도 해수욕장이 개장했다.부산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드디어 개장’ 해운대 해수욕장 뛰는 119수상구조대 1일 개장한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119수상구조대가 모래사장 위를 뛰고 있다. 이날 해운대, 송정, 송도 해수욕장이 개장했다.부산 연합뉴스 1일 개장한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119수상구조대가 모래사장 위를 뛰고 있다. 이날 해운대, 송정, 송도 해수욕장이 개장했다.부산 연합뉴스 2016-06-0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