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벽면 한 가득 채운 강남역 추모 메모들

[서울포토] 벽면 한 가득 채운 강남역 추모 메모들

임효진 기자
입력 2016-05-23 14:01
수정 2016-05-2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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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 한 가득 채운 강남역 추모 메모들
벽면 한 가득 채운 강남역 추모 메모들 23일 서울 서초구청 로비에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추모 메모가 임시보관돼 있다. 강남역 10번 출구에 빽빽하게 붙어있던 추모 메모는 비소식과 훼손을 우려한 50여명의 여성자원봉자들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경까지 이를 전부 떼어낸 후 판넬에 옮겨 붙인 후 서초구청에 전달했다. 서초구청은 이를 별도의 공간에 보존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3일 서울 서초구청 로비에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추모 메모가 임시보관돼 있다. 강남역 10번 출구에 빽빽하게 붙어있던 추모 메모는 비소식과 훼손을 우려한 50여명의 여성자원봉자들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경까지 이를 전부 떼어낸 후 판넬에 옮겨 붙인 후 서초구청에 전달했다. 서초구청은 이를 별도의 공간에 보존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 참석 및 축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은 ‘조경상 및 정원도시상 시상식’ 일정으로 지난 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 행사 개회식 현장을 찾아 시상식 개최와 함께 수상한 시상자를 축하했고, 관계 전문가 및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울시 정원도시국이 매년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두 개의 주요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조경상’은 도시경관을 심미적, 기능적, 생태적으로 개선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조경 분야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2022년에 제정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이와 함께 ‘정원도시상’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일상생활 공간 속에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해서 가꾸어 온 우수한 사례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3년에 만들어져 올해로 14회째를 이어오고 있다. 행사는 오세훈 시장의 개회사로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이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고 수상한 시민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이날 시상식은, 화려한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인사말, 기념 영상 상영, 시상 및 기념 촬영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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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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